송가인, '한 많은 대동강' 선곡에… "'미스트롯'서 처음 나를 알린 곡" ('불후의 명곡')

김현희 기자 2025. 2. 15. 1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가인이 자신을 처음 알리게 해준 곡 '한 많은 대동강'을 다시 한번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 693회는 '2025 신년기획 4탄 : 심수봉&송가인의 새해 연가' 2부로 꾸며졌다.

송가인은 "이 노래는 '미스트롯1'에서 첫 번째 곡으로 부른 곡이다. 이 곡으로 저를 처음 알렸다. 초심으로 돌아간 마음으로 돌아가 부르고 싶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송가인이 자신을 처음 알리게 해준 곡 '한 많은 대동강'을 다시 한번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 693회는 '2025 신년기획 4탄 : 심수봉&송가인의 새해 연가' 2부로 꾸며졌다.

이날 심수봉이 무대에 올라 2부의 막을 열었다. 그는 '미워요' 공연을 통해 신명나면서도 구성진 트로트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송가인이 '한 많은 대동강'의 무대를 펼쳤다. 그의 무대를 본 관객들은 입을 막거나, 눈이 동그래지는 등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송가인은 "이 노래는 '미스트롯1'에서 첫 번째 곡으로 부른 곡이다. 이 곡으로 저를 처음 알렸다. 초심으로 돌아간 마음으로 돌아가 부르고 싶었다"고 했다.

심수봉은 '미워요'를 첫 곡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몰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심수봉이 '미워요' 선곡 당시 제작진에게 심수봉이 전성기였던 시절이었다고 했다. 그래서 선곡했다"고 추가로 설명을 덧붙였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