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폭로' 메이플, 홍콩 스타 방력신과 결혼…"동화 속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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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정명석 총재의 성폭행 피해자인 홍콩 국적의 JMS 신도 메이플(30)이 홍콩 배우 겸 가수 팡리선(方力申·45)과 결혼했다.
한편, 여신도들을 강제추행·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식 총재는 지난 1월 9일 징역 17년을 확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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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정명석 총재의 성폭행 피해자인 홍콩 국적의 JMS 신도 메이플(30)이 홍콩 배우 겸 가수 팡리선(方力申·45)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열애를 인정했다.
팡리선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웨이보에 "우리는 여기서 결혼했다. 모두들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라는 글을 통해 결혼 사실을 알렸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MAPLE, MARRY ME?"라며 청혼을 하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김도형 단국대 교수도 이날 JMS 탈퇴자 카페에 '가나안'을 통해 "메이플의 남편 방력신이 오늘 홍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며 "메이플 남편이 홍콩, 중국 본토, 대만에서 모두가 아는 스타"라고 소개했다.
이어 "메이플이 또 다른 피해자 막기 위해 모든 걸 던졌다는 건 여러분도 아실 것"이라며 "드라마, 아니 동화 속 주인공이 됐다"고 축하했다.
그러면서 "정명석과 공범들을 감옥에 넣고 보란 듯이 행복한 일상 생활로 돌아갔다"면서 "멋진 남편을 만나 아름다운 가정을 꾸미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신도들을 강제추행·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식 총재는 지난 1월 9일 징역 17년을 확정받았다.
정 씨는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수련원 등에서 23차례에 걸쳐 홍콩 국적 여신도 메이플을 추행하거나 성폭행하고 호주 국적 여신도 에이미와 한국인 여신도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외국인 여신도들이 자신을 허위로 성범죄 고소했다며 경찰에 맞고소하는 등 무고한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다.
정 씨는 자신을 메시아로 칭하며 피해자들을 세뇌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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