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 오늘(15일) 이별의 공허함 담아낸 신곡 ‘Dear My Wave’ 발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 2025. 2. 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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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채원이 신곡을 발매한다.

김채원의 신곡 ‘Dear My Wave’는 잔잔하고 먹먹한 피아노와 기타로 시작해 웅장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사운드 연출과 김채원의 성숙한 보이스와 감성이 인상적인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미니멀한 악기 구성으로 시작해 갈수록 채워지는 다채로운 사운드와 후반으로 갈수록 진해지는 김채원의 감성이 더해져 애절하면서도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특히 상대를 떠나보낸 상대를 ‘바다’에 비유한 이번 곡은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파도’와 ‘거품’으로 표현, 이별 후 느끼는 공허함과 아픔을 서정적인 가사에 담았고 기존보다 더욱 진해진 감성으로 돌아와 보컬리스트로서의 새로운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채원은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컴백을 하게 되어 설레고 떨린다. 들을 때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힐링이 되는 곡을 준비했는데 추운 겨울이지만 저의 노래가 시린 마음을 녹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채원의 신곡 ‘Dear My Wave’는 오늘(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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