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노쇼 논란' 미노이, 신곡 가사에 "도둑이 제 발 저리듯이"...누굴 겨냥했나?

이윤비 기자 2025. 2. 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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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노이가 컴백 곡 가사를 통해 광고 노쇼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5일 미노이는 새 미니앨범 '2.5VIBES'를 발매하며 지난 2024년 7월 정규 2집 'This is my life' 이후 7개월 만에 컴백했다.

앞서 미노이는 지난 2024년 2월부터 광고 노쇼 의혹을 받으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후 미노이가 광고 촬영 두 시간 전에 돌연 펑크를 낸 사실이 밝혀지며 '노쇼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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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새 미니앨범 '2.5VIBES'로 컴백

(MHN스포츠 이윤비 기자) 가수 미노이가 컴백 곡 가사를 통해 광고 노쇼 논란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15일 미노이는 새 미니앨범 '2.5VIBES'를 발매하며 지난 2024년 7월 정규 2집 'This is my life' 이후 7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 곡 '머리카락 빠질라(Hair loss)' 'Trapped'를 포함해 'No.2' 'NEEDS' 'X연 고양이'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그중 'No.2'를 제외한 나머지 4곡에 논란에 대한 심경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머리카락 빠질라' 가사에는 "내 수업료는 X에서 X로 뛰는데 넌 X을 가지고 어딜 요리조리 가는데 그걸 알아차린 순간 너는 도장을 왜 파는데"라는 내용이 담겨 가짜 도장으로 광고 계약서가 작성된 것을 저격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Trapped'에는 "난 앞에 있는데 자꾸 뒤에서 소리 들려 부스럭 잘 들어보니 허허 거기 호박씨 까는 소리" "도둑이 제 발 저리듯이 거긴 여전히" 등의 가사가 담겼다.

미노이는 논란 당시 SNS를 통해 AOMG와의 갈등을 봉합했음을 알렸으나 지난 5일 AOMG를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미노이는 지난 2024년 2월부터 광고 노쇼 의혹을 받으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미노이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눈물을 쏟으며 "죄를 저질렀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미노이가 광고 촬영 두 시간 전에 돌연 펑크를 낸 사실이 밝혀지며 '노쇼 논란'이 불거졌다.

미노이는 본인의 이름이 쓰인 가짜 도장으로 광고 계약서가 작성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계약 조건 수정을 요구했으나 결국 조율이 되지 않아 촬영 불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광고 촬영 불참으로 발생한 손해배상 비율을 두고서도 마찰이 발생했다. AOMG는 미노이와 5대5로 배상할 것을 요구했으나 미노이는 회사 귀책 사유를 주장하며 배상하지 않겠다고 밝혔던 바 있다.

한편, '2.5VIBES'는 15일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사진=MHN스포츠 DB, 미노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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