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맘 삼킨 이수지, 이번엔 차주영이다 “팬들 택시 불러주는 여배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대치동 엄마를 패러디 해 큰 화제를 모은 이수지가 이번엔 배우 차주영으로 변신했다.
영상에서 배우로 분한 이수지는 촬영장까지 찾아 온 팬들에게 "나 촬영 잘할게"라고 인사한 뒤 "근데 너희 어떻게 가 여기서 집까지"라고 물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 공개된 차주영의 영상을 패러디 한 것으로, 촬영장에 찾아 온 팬들이 걱정돼 택시를 불러주고 직접 배웅까지 하는 차주영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최근 대치동 엄마를 패러디 해 큰 화제를 모은 이수지가 이번엔 배우 차주영으로 변신했다.
2월 15일 ‘핫이슈지’ 채널에는 ‘오래 기다린 팬들, 택시 불러주는 여배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배우로 분한 이수지는 촬영장까지 찾아 온 팬들에게 “나 촬영 잘할게”라고 인사한 뒤 “근데 너희 어떻게 가 여기서 집까지”라고 물었다.
걸어간다는 팬들에게 이수지는 “내가 차 불러줄게. 너희 차 타고 가”라고 말했다. 팬들은 “언니 마음이 따수우시다”라고 감동했다. 그때 이수지는 “차 왔다”라며 굴삭기를 가리켰고, 팬들은 “언니 이거 맞아요?”라고 당황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 공개된 차주영의 영상을 패러디 한 것으로, 촬영장에 찾아 온 팬들이 걱정돼 택시를 불러주고 직접 배웅까지 하는 차주영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이수지는 ‘휴먼페이크다큐 자식이 좋다-엄마의 이름으로, 제이미맘 이소담 씨의 별란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학부모 제이미 엄마 이소담으로 분했다. 영상 공개 후 이수지가 영상에서 입고 나온 명품 패딩이 중고 거래 플랫폼에 쏟아질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슴+전라 노출까지” 박지현→차주영, 초라하지 않아 예쁘다 [스타와치]
- 이세영, 필러 터졌던 가슴 이번엔 “색 예쁘게 유륜 문신” 또 수술대 누웠다(영평티비)
- 박지현, 또 전라 노출? 올 누드톤으로 뽐낸 슬렌더 몸매
- “젖어 있으니까 더 귀엽네” 이혜리, 정수빈과 욕조서 파격 키스(선의의 경쟁)
- 故서희원 유산 1200억 3분의 2를 전남편이 갖나? “구준엽 경쟁 불가능”
- 설현, 30살 얼굴이 어떻게 이래? 화장기 없어도 청순가련
- 이세영, 1천만원 가슴 재수술+유륜 문신하더니 다 벗었다 “만족스러워”
- 옥자연, 식물장 두고 식용식물 키우는 집 공개 “뜯어먹기 좋아”(나혼산)[결정적장면]
- 다비치 강민경, 가슴 위로 옷이 없네? 파격 노출에 고현정도 ‘좋아요’
- 이민호, 500억 드라마 폭망+박봄 ‘셀프 열애설’ 엎친 데 덮친 격 [스타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