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 안 갈래" 1명 등록포기…카이스트행? 재학생? 추측 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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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의예과에 최초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은 1명의 수험생이 화제에 오르며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1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울대 정시 최초합격자 중 등록 포기 인원은 124명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서울대 자연계열 등록 포기는 대부분 의대 중복합격으로 추정된다"며 "올해 의대 모집 정원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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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1명 등록포기'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의예과에 최초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은 1명의 수험생이 화제에 오르며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1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울대 정시 최초합격자 중 등록 포기 인원은 124명이다. 지난해 97명과 비교해 7% 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전형 별로는 자연계열이 95명, 인문계열 27명이 각각 등록을 포기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등록을 포기한 인원은 자연계열 19명, 인문계열이 7명 늘었다. 종로학원은 다른 의대와 한의대 등에 중복 합격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들 중 눈에 띄는 건 서울대 의대에서 1명이 등록을 포기했다는 점이다. 교육시장에서도 이례적인 상황으로 보고있다. 종로 학원 관계자는 "자연계열 일반학과보다는 본인이 특정분야에서 원했던 상위권 의대로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더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에서도 이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수험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입시 커뮤니티 등에선 카이스트 등 다른 공과대학으로 진학했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선 기존의 서울대 의대 학생이 수능을 치른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서울대 자연계열 등록 포기는 대부분 의대 중복합격으로 추정된다"며 "올해 의대 모집 정원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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