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직 인계받지 않았다"… 반얀트리, 부산 화재와 선 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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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호텔앤리조트가 부산에서 발생한 사고에 책임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15일 반얀트리호텔앤리조트는 공식 성명서를 통해 "해당 호텔은 독립적인 한국 기업이 소유 및 개발 중"이라며 "호텔이 완공돼 운영 준비가 완료된 후 반얀트리호텔앤리조트에서 해당 호텔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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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반얀트리호텔앤리조트는 공식 성명서를 통해 "해당 호텔은 독립적인 한국 기업이 소유 및 개발 중"이라며 "호텔이 완공돼 운영 준비가 완료된 후 반얀트리호텔앤리조트에서 해당 호텔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얀트리 측은 "현재 해당 호텔은 여전히 건설 중인 단계로 아직 반얀트리호텔앤리조트에 운영이 인계되지 않은 상태"라며 "당사는 오너사와 시공사 및 현지 당국과 협력해 정보를 수집하고 상황을 관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의 호텔 사전 개장 준비팀은 사고 발생 당시 현장에 없었으며 모두 안전한 상태"라며 "호텔의 오너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 14일 오전 10시51분쯤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인근의 반얀트리 해운대 신축공사 현장에서 불이났다. 이 사고로 작업자 6명이 숨졌고 27명이 부상을 당했다. 해당 호텔은 한국의 시행사 루펜티스가 개발 중이었으며 4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었다.
반얀트리호텔앤리조트는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건설 노동자들과 그 가족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호텔 오너사와 협력해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관련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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