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함박웃음’, 안필드에서 뛰고 싶어 한다…‘54골·9도움’ 초특급 공격수 합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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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의 주포인 알렉산데르 이사크(25)가 리버풀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4일(한국 시각) "이사크는 리버풀 이적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UCL에서 꾸준히 뛰면서 트로피를 향한 경쟁을 펼치고 싶어 한다"라며 "리버풀과 함께라면 이는 거의 보장될 것이다. 이사크는 상위권 팀에서 뛰기를 희망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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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정빈 기자 = 뉴캐슬의 주포인 알렉산데르 이사크(25)가 리버풀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드림과 더불어 우승을 이루기 위해 강팀인 리버풀행에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4일(한국 시각) “이사크는 리버풀 이적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UCL에서 꾸준히 뛰면서 트로피를 향한 경쟁을 펼치고 싶어 한다”라며 “리버풀과 함께라면 이는 거의 보장될 것이다. 이사크는 상위권 팀에서 뛰기를 희망한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이사크는 이적시장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선수다. 리버풀, 아스널, 첼시, 바르셀로나 등 유럽 엘리트 구단들이 최전방 공격수 영입을 바라면서 자원을 탐색하고 있는데, 이들 모두 이사크를 영입 명단에 넣었다. 다만 이사크와 뉴캐슬의 계약 기간은 2028년으로, 뉴캐슬이 매각을 서두를 이유가 전혀 없다.
이사크와 장기 동행을 바라는 뉴캐슬은 이적료로 1억 5,000만 파운드(약 2727억 원) 요구하면서 사실상 판매 불가 선언을 했다. 뉴캐슬은 이사크와 장기 동행을 위해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반대로 이사크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는 구단으로 가고 싶어 하며, 아르네 슬롯(46·네덜란드)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 이적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관건은 리버풀이 이사크를 데려오기 위해 큰돈을 지출할 것인지 여부다. 리버풀은 타 빅클럽에 비해 무리한 지출을 꺼리는 팀이다. 이사크를 영입하기 위해서 구단 이적료 기록 경신이 필요한 터인데, 과연 결단을 내릴지 의문이다. 리버풀의 이적료 기록은 2022년 다르윈 누녜스(25)를 영입하면서 지출했던 8,500만 유로(약 1,287억 원)다.
이러한 이유로 리버풀은 이사크 영입에 흥미를 보였지만, 아직 구체적인 움직임을 가져가지 않았다. ‘팀토크’는 “리버풀은 이사크를 유력 후보로 올렸고,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다”라며 “다만 리버풀이 영입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황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사크는 AIK 포트볼, 도르트문트, 레알 소시에다드 등을 거쳐 2022년부터 뉴캐슬에서 활약하고 있다. 큰 키에 유연한 기술을 보유한 그는 박스 안에서 골 냄새를 맡는 데 탁월한 공격수다. 단순히 득점력만 좋을 뿐 아니라 동료를 돕는 움직임도 좋아 상대 수비수가 막기 까다로운 선수다.
뉴캐슬 입단 전까지는 기복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뉴캐슬 입단 후에는 단점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선수로 성장했다. 이사크는 뉴캐슬에서 95경기 동안 54골(9도움)을 넣으며 팀의 주포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 커리어 처음으로 리그 20골 고지를 넘었던 그는 이번 시즌에도 17골을 기록하며 훌륭한 득점력을 뽐냈다.
사진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캡처,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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