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얼굴·가족까지…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무분별한 신상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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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생 김하늘(8) 양을 살해한 40대 여교사 A씨의 신상정보가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A씨의 이름, 가족관계, 졸업사진 등 정보가 공유되고 있다.
한 커뮤니티 게시글에서 작성자는 교사의 이름과 출신학교 가족관계 등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며 "신고 들어오면 벌금 내겠다. 추가 내용이나 수정해야 할 부분 있으면 알려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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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생 김하늘(8) 양을 살해한 40대 여교사 A씨의 신상정보가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A씨의 이름, 가족관계, 졸업사진 등 정보가 공유되고 있다.
한 커뮤니티 게시글에서 작성자는 교사의 이름과 출신학교 가족관계 등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며 "신고 들어오면 벌금 내겠다. 추가 내용이나 수정해야 할 부분 있으면 알려달라"고 말했다.
다른 게시글에서도 "학교에 같은 성씨를 가진 교사가 두 명이라는 데 그 중 누구인지 모르겠다", "흉악범인데 얼굴이랑 이름 공개해야 하는 것 아니냐" 등 반응이 이어졌다.
A씨에 대한 신상털기는 A씨 가족을 대상으로까지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 A씨의 가족관계와 A씨 형제의 직업, 자녀의 나이, 성별, 실명까지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온라인으로 퍼지고 있다.
경찰은 A씨 신상 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지난 11일 피의자 신상공개심의위원회 절차에 따라 유족의 동의 등을 얻어 위원회 진행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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