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독자 시점' 안효섭X이민호, 강렬한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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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 2025년 7월 개봉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런칭 예고편과 포스터를 동시에 공개한 가운데, 소설이 현실이 되는 신선한 설정과 압도적인 스케일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안효섭과 이민호의 강렬한 첫 만남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급 영상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15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제작진은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런칭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동호대교 한가운데 멈춰 선 지하철에서 시작된다. 소설 속 멸망한 세계와 똑같은 상황이 펼쳐진 현실 속에서 김독자(안효섭)는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한강을 가로지르는 동호대교가 무너지고, 지하철이 전복되는 등 일상이 한순간에 붕괴되는 장면이 숨 쉴 틈 없이 이어지며, 엄청난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어 김독자와 함께 생존을 위한 여정을 떠나는 동료들이 등장한다.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지수까지 원작 팬들이 기대하던 캐릭터들의 완벽한 싱크로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현실과 소설 속 세계가 뒤섞이며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서는 무너진 동호대교 위에서 마주 선 김독자와 유중혁(이민호)의 강렬한 첫 만남이 담겼다. 평범한 직장인인 김독자가 소설 속 주인공과 맞닥뜨린 순간,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안효섭과 이민호의 불꽃 튀는 케미는 영화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 손꼽힌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2025년 7월, 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원작 웹소설의 압도적인 팬덤과 신선한 설정, 그리고 화려한 캐스팅까지 더해져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초대형 스케일의 신개념 판타지 영화가 극장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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