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경수, 옥순과 2세 갈등 "궁금함 따위 때문에 낳기 싫어"(나솔사계)

서지현 기자 2025. 2. 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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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22기 옥순 경수 / 사진=SBS Plus, ENA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2기 옥순과 경수가 2세에 대한 이견을 빚는다.

SBS Plus,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15일 22기 옥순♥경수, 17기 현숙♥상철의 근황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22기 옥순이 "우리 그 얘기나 다시 해보자. 우리의 2세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자, 22기 경수가 "난 진지하게 낳고 싶지 않아"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22기 옥순은 "(우리의 2세가) 안 궁금해?"라고 언성을 높이고, 22기 경수는 "그런 궁금함 따위 때문에…"라며 냉정하게 받아친다. 22기 경수의 말에 화가 난 22기 옥순은 "따위라고?"라며 극대노한다.

두 사람의 팽팽한 다툼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따위'라는 말은 잘못 얘기했어"라고 따끔히 지적하고, 옥순 역시 "(22기 경수는) 말을 너무 못되게 해"라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이와 함께 '나는 솔로' 17기 현숙-상철의 근황도 전해진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모두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 예고편에서 17기 현숙은 부엌에서 음식을 하는 17기 상철의 옆에 딱 붙어 맛을 보면서 행복해한다. 그러면서 17기 현숙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물으면 내가 매번 뭐라고 말했는지 알아? 아침을 차려주는 남자"라고 해 상철을 미소짓게 만든다.

아침밥을 차려주는 '스윗남' 상철의 모습에 MC 경리는 "나 저런 남자 만나고 싶어"라며 부러워한다. 잠시 후, 두 사람은 널찍한 거실에서 '어부바'까지 하면서 꽁냥꽁냥 '케미'를 발산한다. '나솔사계'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17기 현숙-상철의 핑크빛 신혼 일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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