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일본 구마모토성 마라톤대회에 대표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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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우호 협력 도시인 일본 구마모토시에서 열리는 '구마모토성 마라톤 2025' 대회 참가를 위해 15∼17일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구마모토시는 2010년 4월 26일 우호 협력 도시 약정을 체결한 뒤,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까지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와 한일 우정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시는 오는 3월 29일 울산에서 열리는 '제22회 태화강 국제마라톤대회'에 구마모토시 대표단을 초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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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일본 구마모토시, 교류 협력 논의 (울산=연합뉴스) 지난 2023년 11월 27일 김두겸 울산시장이 이끄는 울산시 해외사절단이 우호 협력 도시인 일본 구마모토시를 방문해 구마모토시청에서 오니시 가즈후미 시장과 두 도시 간 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이후 두 도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27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km@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5/yonhap/20250215073303778uusr.jpg)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우호 협력 도시인 일본 구마모토시에서 열리는 '구마모토성 마라톤 2025' 대회 참가를 위해 15∼17일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012년부터 매년 2월 중순에 열리고 있으며, 올해에는 약 1만3천명이 참가한다.
울산시는 구마모토시 초청으로 울산시 육상연맹 소속 아마추어 선수, 시 관계자 등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일본에 보냈다.
대표단은 15일 마라톤 코스를 사전 답사하고, 16일에는 대회에 참가한다.
대회 후에는 구마모토시가 주재하는 환영 만찬회에 참석해 체육·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울산시와 구마모토시는 2010년 4월 26일 우호 협력 도시 약정을 체결한 뒤,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까지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와 한일 우정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마라톤 교류는 코로나19 여파로 2020∼2023년 중단됐다가 지난해부터 재개됐다.
시는 오는 3월 29일 울산에서 열리는 '제22회 태화강 국제마라톤대회'에 구마모토시 대표단을 초청할 계획이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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