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홀 노보기' 윤이나,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 2R 공동 13위↑ [LET]

하유선 기자 2025. 2. 1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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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세계랭킹 25위로 도약한 윤이나(21)가 정상급 선수들이 집합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개인전 총상금 450만달러, 단체전 50만달러)에서 보기-프리 플레이를 이어갔다.

윤이나는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6,73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깔끔하게 4개 버디를 잡아내 4언더파 68타를 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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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 윤이나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번주 세계랭킹 25위로 도약한 윤이나(21)가 정상급 선수들이 집합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개인전 총상금 450만달러, 단체전 50만달러)에서 보기-프리 플레이를 이어갔다.



 



윤이나는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리야드 골프클럽(파72·6,73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깔끔하게 4개 버디를 잡아내 4언더파 68타를 써냈다.



이틀간 보기 없이 7언더파 137타를 친 윤이나는 전날보다 7계단 상승한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공동 6위 그룹과는 1타 차, 공동 4위와는 2타 차이라, 마지막 날 톱5 진입도 충분히 가능한 위치다.



 



이날 10번홀에서 티오프한 윤이나는 장타를 앞세워 전반 파5, 2개 홀에서 모두 버디를 낚았고, 후반에는 5번홀(파5)과 7번홀(파4) 버디를 솎아냈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로 뛰는 윤이나는 지난주 파운더스컵에서는 1-2라운드 합계 4오버파를 적어내 90위권으로 컷 탈락했다. 하지만 이번 사우디 대회에서는 이틀 연달아 안정된 경기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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