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완비’ 이준혁 “부인을 정말 사랑하는 아빠 되고파”[인터뷰②]
김희원 기자 2025. 2. 15. 07:02

배우 이준혁이 “부인을 정말 사랑하는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10일 오후 이준혁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경향과 만나 SBS ‘나의 완벽한 비서’ 종영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나의 완벽한 비서’(이하 ‘나완비’)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의 밀착 케어 로맨스를 담았다.
상대 배우 한지민과의 러브라인이 돋보였던 ‘나완비’는 그간 장르물에서 두각을 보였던 이준혁이 선택한 간만의 멜로물이다. 극 중 이준혁은 육아, 살림, 업무까지 완벽한 싱글대디 비서 유은호를 연기했다.

이준혁은 ‘나완비’에서 딸 역할을 맡았던 배우 기소유와의 호흡에 대해 “사실 아이랑 연기하기 두려웠다”면서도 “아이를 안고 굉장히 이야길 많이 나눴는데 정말 놀라웠던 건 그 친군 아역이 아니라 프로페셔널한 배우였던 거다. 현장에 대한 고충을 길게 나누게 됐다. 아이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또 이준혁은 싱글대디를 연기했던 것과 관련해 실제로는 어떤 아빠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답했다. 이준혁은 “부인을 정말 사랑하는 아빠가 되고 싶다”면서 “아이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정말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세상에 치유도 되고, 진짜 사랑하는 두 사람이 있다는 걸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어렵겠지만. 내가 꿈같은 얘기를 했다”며 웃어 보였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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