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한지민 남친 최정훈 눈치보기? 댓글 달아야하나” (나완비) [EN:인터뷰③]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는 방영 전부터 남녀주인공 이준혁, 한지민 캐스팅만으로 '꿈의 케미'라는 반응을 얻으며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반면 네티즌들이 한지민, 이준혁의 케미에 "전국민 최정훈 눈치보기" 등 댓글이 달린다는 말에 이준혁은 "새로운 놀이 문화의 일환인거 같다. 악의적인게 아니라 그렇게 같이 즐기는거지"라며 "내가 어릴 때랑은 또 다르니까 '이렇게 노는구나' 하고 '나도 이제 그렇게 놀아야겠구나' 하기도 한다. 나도 놀아는 봐야 그 기분을 아니까 알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는 방영 전부터 남녀주인공 이준혁, 한지민 캐스팅만으로 '꿈의 케미'라는 반응을 얻으며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선남선녀의 완벽한 비주얼합에 시청자들은 시청률로 화답했다.
로맨스물의 미덕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는 것. 이준혁은 "시청자들이 설레겠다는 생각을 한 장면이 있냐"는 질문에 "나영석 PD님 영상을 봤는데 농구신에서 그러실 줄 몰랐다. (농구신에서) 훅 하는데 잘못하면 그렇지 않나 했는데 '그걸 설레하는구나' 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그리고 4회 엔딩에 지윤씨(한지민 분)가 얼굴 쓰다듬는걸 대본으로 봤을 때는 '큰일났다' 싶었다. 자고 있는데 뭘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어쩌라는거지 했는데 지윤씨가 리얼하게 잘 살려주셔서 그 장면이 잘 된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준혁은 "그런데 진짜 나영석 PD님처럼 그렇게들 보시냐. 내가 영화나 드라마 볼 때 그렇게 리액션하지 않아서 진짜 그런가, 그 분이 베테랑이시라 그런 걸 잘 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다"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지민에게 설��던 장면으로도 4회 엔딩을 꼽았다. 이준혁은 "문득 그때 초현실적인 느낌이 들었다. 내가 자다가 눈을 뜬거였는데 어릴 때부터 봐왔던 스타가 0.1mm 거리에서 연기하는게 문득 '뭐야, 신기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장면 자체가 몽환적인이라 내가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는데 상대가 연기도 잘하니까 여러가지가 맞아떨어져서 좋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준혁은 한지민에 대해 "이미 굉장한 프로다. 이 분야에서 수많은 걸 쌓은 사람이라 일단 든든하다. 굉장히 든든한 사람이었다. 난 든든한 동료가 되고 싶기도 하고, 든든한 동료를 만나면 너무 좋다. 사람도 멋있고"라고 극찬했다.
한지민은 잔나비 최정훈과 공개 열애중인 상황. 이에 대한 부담은 없었냐는 질문에 이준혁은 "찍을 땐 몰랐다. 후반 때쯤 공개가 된거다. 내가 공감을 못하는 부분일수도 있는데 나도 뭘 많이 보는데 브래드 피트가 이혼했다고 해서 '얼라이드'에 몰입이 안 되지 않았다. 내가 모르는 감정일 수도 있는데 몰입에 대해 이야기 하시는거 보고 '요새는 그런게 있구나'라는걸 오히려 역으로 체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네티즌들이 한지민, 이준혁의 케미에 "전국민 최정훈 눈치보기" 등 댓글이 달린다는 말에 이준혁은 "새로운 놀이 문화의 일환인거 같다. 악의적인게 아니라 그렇게 같이 즐기는거지"라며 "내가 어릴 때랑은 또 다르니까 '이렇게 노는구나' 하고 '나도 이제 그렇게 놀아야겠구나' 하기도 한다. 나도 놀아는 봐야 그 기분을 아니까 알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댓글을 달아본 적이 없다. 예전에는 댓글이라는 걸 다는게 너무 무서운 행위였는데 요새는 그렇지 않으니까 나도 놀아볼까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슴+전라 노출까지” 박지현→차주영, 초라하지 않아 예쁘다 [스타와치]
- 이세영, 필러 터졌던 가슴 이번엔 “색 예쁘게 유륜 문신” 또 수술대 누웠다(영평티비)
- 박지현, 또 전라 노출? 올 누드톤으로 뽐낸 슬렌더 몸매
- “젖어 있으니까 더 귀엽네” 이혜리, 정수빈과 욕조서 파격 키스(선의의 경쟁)
- 故서희원 유산 1200억 3분의 2를 전남편이 갖나? “구준엽 경쟁 불가능”
- 나나, 결혼식 로망도 파격 “웨딩드레스 안에 비키니→풀파티, 엄마 벗어”(옹스타일)
- 혜리, 생애 첫 비키니 사진 공개 “친구들이 제대로 올리라고” (용타로)
- 다비치 강민경, 가슴 위로 옷이 없네? 파격 노출에 고현정도 ‘좋아요’
- 문가영, 말라도 너무 말랐네…한줌 허리에 바지도 헐렁
- 설현, 30살 얼굴이 어떻게 이래? 화장기 없어도 청순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