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독한 자기관리, 고정 21개인데 3개국어 공부 “대상은 달라”(나혼산)[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2. 1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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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독한 자기관리와 자기계발을 보여줬다.

2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583회에서는 '2024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 후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마스크 팩으로 피부 관리를 한 전현무는 바로 실내 자전거에 탑승하며 체력 관리에 돌입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그래도 계속 운동하네", "하체 좋네"라며 보디프로필 촬영 후에도 관리 중인 전현무의 꾸준함에 놀라워했다.

전현무가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을 때 돌연 전화가 걸려왔다. 전현무는 상대와 유창한 영어로 대화를 나눴다. 전현무는 "원어민 선생님"이라며 "어학 공부는 한다고 하고 계속 공부를 못했다. 단어와 배웠던 문법을 다 까먹었다. 너무 짜증이 나서 '이건 안 된다. 영상통화라도 해야겠다'해서 통화(화상 영어 수업)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달라 보인다", "느낌이 실리콘 밸리 같다"는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 속 더욱 놀라운 장면이 펼쳐졌다. 전현무의 공부가 여기서 끝이 아니었던 것. 전현무는 화상통화로 곧바로 중국어 수업, 일본어 수업을 이어갔다. 구성환은 "대상은 달라"라며 입을 떡 벌렸다.

12년 전에도 중국어 학원을 다녔던 전현무는 "중국어, 일본어, 영어 딱 세 언어에만 관심이 있다. 규칙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선생님들과 소통을 했다. 아직 세 언어 다 부족한 수준이긴 한데 바삐 해서 최상급으로 끌어올릴 생각"이라고 목표를 전했다.

한편 전현무가 지난 2023년 고정 프로그램을 21개 맡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전현무는 지난해 12월 21일 방송된 '2024 KBS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1월 28일 열린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2017년,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MBC 연예대상을 수상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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