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우크라이나 종전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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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에서 열린 안보회의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시간 14일 종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밴스 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회동에 동석한 미국의 키스 켈로그 종전특사는 오는 17일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20일 우크라이나를 찾아 당국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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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에서 열린 안보회의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시간 14일 종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동은 지난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해 종전 협상을 즉각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지 이틀 만에 이뤄졌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동 뒤에 "전쟁을 끝내고 살상을 멈추길 원한다"며 "다시 동유럽이 분쟁에 휘말리게 될 평화가 아닌, 견고하고 지속적인 평화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필요한 대화를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회동에 대해 "첫 만남이고 마지막이 아닐 걸로 확신한다"며 "더 대화하고 협력해 푸틴을 막을 계획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각국 외교안보 당국자들이 모이는 뮌헨안보회의를 시작으로 종전 방안 논의를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특히 밴스 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회동에 동석한 미국의 키스 켈로그 종전특사는 오는 17일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20일 우크라이나를 찾아 당국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 이권열 기자 / lee.kwonyul@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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