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한숨 돌렸다! 포스테코글루 경질→'UCL 경쟁' 신흥 명장 선임 임박…"거절하기 어려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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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가 엔지 포스테코글루(59) 감독을 경질하고 안도니 이라올라(42) 본머스 감독을 선임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보도를 인용, "이라올라는 본머스의 인상적인 경기력을 이끌어내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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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토트넘 핫스퍼가 엔지 포스테코글루(59) 감독을 경질하고 안도니 이라올라(42) 본머스 감독을 선임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보도를 인용, "이라올라는 본머스의 인상적인 경기력을 이끌어내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매체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7위(24경기 11승 7무 6패·승점 40)에 머물러 있는 본머스는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 대항전의 문턱에 서있다. 그러나 이라올라의 상승세는 토트넘을 비롯 다른 구단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계약 마지막 해를 앞둔 가운데 본머스는 재계약을 제안해 이라올라를 붙잡고자 한다"며 "다만 토트넘 같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구단의 러브콜이 온다면 그의 입장에서는 구미가 당길 수 있다. 이라올라는 본머스와 강한 유대를 갖고 있지만 토트넘이나 현역 시절 400경기 이상 뛴 아틀레틱 클루브에서 제안이 온다면 거절하기 어려울지 모른다. 한 가지 확실한 점은 현재로서는 이라올라가 본머스의 성공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10일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2024/25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앞선 7일 리버풀에 0-4로 지며 2024/25 카라바오컵에서도 탈락한 토트넘은 불과 3일 사이 2번의 우승 기회를 놓치게 됐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성적은 14위(24경기 8승 3무 13패·승점 27)로 상위권보다는 강등권에 가깝다. 우승 경쟁이 사실상 끝난 상황에서 남은 대회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뿐이다. 유로파리그에 SS 라치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등 강호가 대거 즐비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역시 우승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2일 보도를 통해 "포스테코글루는 팬들에게 인기 있는 인물이다. 많은 팬은 그가 구단을 위해 장기적 비전을 세울 것이라고 믿고 있다"면서도 "인내심은 점차 바닥나고 있다. 다음 몇 주는 포스테코글루의 미래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금의 경기력이 계속된다면 다니엘 레비 회장은 경질을 택할 수밖에 없다"고 내다봤다.

현역 시절 스페인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한 이라올라는 아틀레틱 레전드로 익히 알려져 있다. 2018년 여름 AEK 라르나카 감독으로 부임해 지도자 커리어에 발을 내디뎠고, 이후 CD 미란데스와 라요 바예카노를 거쳐 2023년 여름 본머스에 둥지를 틀었다. 특유의 압박 축구로 지난 시즌 본머스를 도깨비 팀으로 탈바꿈한 이라올라는 올 시즌 유례없는 파란을 일으키며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토트넘 뉴스 홈페이지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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