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홍이삭은 3억 안 썼다는데 “우승상금 배달음식에 다 태워”(더시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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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이영지가 '고등래퍼3', '쇼미더머니11' 우승 상금을 배달음식에 태웠다고 밝혔다.
이때 홍이삭은 "이영지 씨는 우승 후에 또 한 번 우승했지 않나. 상금을 어디에 썼나"라고 되물었고 이영지는 "'고등래퍼3' 상금이 1천만 원인데 세금 떼니까 700만 원 치킨 먹고 마라탕 먹고 떡볶이 먹고 다 태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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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래퍼 이영지가 '고등래퍼3', '쇼미더머니11' 우승 상금을 배달음식에 태웠다고 밝혔다.
2월 14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는 1년 전 JTBC '싱어게인3'에서 우승한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영지는 "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상금 받은 거 배달 음식에 다 태워먹었다. ('싱어게인3' 우승 상금은) 무려 3억 원이라고 하던데 어디에 썼나"라고 물었다.
이때 홍이삭은 "이영지 씨는 우승 후에 또 한 번 우승했지 않나. 상금을 어디에 썼나"라고 되물었고 이영지는 "'고등래퍼3' 상금이 1천만 원인데 세금 떼니까 700만 원 치킨 먹고 마라탕 먹고 떡볶이 먹고 다 태웠다"고 답했다.
홍이상은 "사실 하나도 안 썼다. 저는 돈 들어오기 전에 통장에 100만 원 있었다. 숫자가 갑자기 늘어나니까 비현실적인 거다. 삶이 버그 같았다.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르겠고 결정을 못 했다. 일단 묵혀두고 있다"고 했고 이영지는 "제가 어떻게 썼는지 말 안 할 걸 그랬다"며 민망해 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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