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Z, 바나와 손잡는다’ 보도…뉴진스 부모들 “허위사실 유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팀명을 엔제이지(NJZ)로 바꾼다고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뉴진스가 타 기획사와 계약을 맺을 수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멤버 부모들이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보도가 나오자 엔제이지 멤버 부모들은 언론대응을 위해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njz_pr)을 통해 "'엔제이지, 바나와 손잡았다'의 은 전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라며 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팀명을 엔제이지(NJZ)로 바꾼다고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뉴진스가 타 기획사와 계약을 맺을 수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멤버 부모들이 “사실무근”이라며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부모들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형사 대응을 하겠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4일 연예매체 텐아시아는 “엔제이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힌 그룹 뉴진스가 비스츠앤네이티브스(바나)로 자리를 옮길 수 있다는 복수의 업계 관계자 증언이 나왔다”며 “바나 소속 프로듀서들은 과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함께 뉴진스의 곡을 다수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바나는 뉴진스의 히트곡을 만든 이오공(250), 프랭크(FRNK) 등이 소속된 힙합 전문 레이블이다. 최초 보도는 엔제이지 멤버 하니가 바나를 통해 예술흥행(E-6) 비자를 받았을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해당 내용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보도가 나오자 엔제이지 멤버 부모들은 언론대응을 위해 개설한 인스타그램 계정(@njz_pr)을 통해 “‘엔제이지, 바나와 손잡았다’의 기사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라며 기사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멤버 부모들은 “엔제이지는 바나와 그 어떠한 소속 계약을 맺거나 협의를 나눈 과정이 없습니다. 기사에는 ‘복수의 업계 관계자의 증언’을 근거라 하였으나, 이는 얼토당토않는 허위사실”이라며 “당사자 혹은 바나와의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기사화하는 것으로 또다시 논란을 만들어 내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사실 확인 과정 없이 이런 허위사실 유포를 지속적으로 하는 텐아시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강력한 형사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엔제이지는 멤버 하니가 불법체류자가 됐다는 등의 악의적 오보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31일 멤버 부모들은 언론 대응 계정을 만들면서 “가처분 소송을 앞두고 하이브 및 어도어는 또다시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성 기사를 유포하기 위해 찌라시 등을 여러 기자들에게 돌리고 있다는 정황을 제보받아 이에 본 계정을 생성하게 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윤석열 사퇴설 스멀스멀…민주 “꿈도 꾸지 마라, 파면으로 심판”
- “국민·헌법 지킨 고마운 군인”…헌재서 감사인사 오간 순간 [영상]
- 하늘이 작은 관 끌어안고 “우리 아기 못 보내, 아가, 아가…”
- 문재인·유시민 ‘수거’ 뜻…전직 HID “흔적 없이 날려버림”
- 전광훈, ‘공천장사 혐의’ 첫 재판부터…검찰 증거에 ‘부동의’
- 윤, 또 헌재 변론기일 변경 신청…“20일 형사재판 겹친다”지만
- [단독] 곽종근 “김용현 ‘비화폰은 녹음 안 돼’”…사실은폐 종용
- 판사 출신 박범계 “윤석열 만장일치 파면 3월4일 선고 가능성”
- ‘소년이 온다’ 계엄 때 뺨맞은 은숙, 세계적 시인 김혜순이었다 [.txt]
- 밸런타인데이에 ‘탈초콜릿’?…코코아값 급등에 ‘상품 다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