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1조 클럽' 복귀…해외주식 수수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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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영업이익 1조원대를 달성하며 3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조2058억원으로 전년 대 62.7% 늘었다.
특히 해외주식 수수료가 급증하면서 순수탁수수료가 5655억원으로 전년 보다 21.7% 늘었다.
해외주식 수수료는 전년 대비 91.7% 증가한 2042억원, 국내주식 수수료는 1% 증가한 361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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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삼성증권이 영업이익 1조원대를 달성하며 3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조2058억원으로 전년 대 62.7% 늘었다. 순이익은 8990억원으로 64.2% 늘었다.
삼성증권 영입이익이 1조원을 넘긴 것은 2021년 이후 3년 만이다.
특히 해외주식 수수료가 급증하면서 순수탁수수료가 5655억원으로 전년 보다 21.7% 늘었다.
해외주식 수수료는 전년 대비 91.7% 증가한 2042억원, 국내주식 수수료는 1% 증가한 3613억원을 기록했다. 해외주식의 경우 거래대금도 전년 대비 131.3% 증가한 86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리테일 고객자산은 302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30조1000억원 늘어났다. HNWI(초고액자산가) 고객은 총 26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5.6% 늘었다.
퇴직연금 예탁자산은 전년 보다 28.1% 늘어난 반면, 금융상품 판매수익은 1608억원으로 35.5% 감소했다.
이닉스 기업공개(IPO)와 휴젤, 지오영의 인수금융 등에 참여하면서 인수자문수수료 수입도 전년 대비 25.1% 증가한 3148억원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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