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子, 18살까지 초졸"...검정고시→대학 졸업식에 엄마 울컥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시간"

김수현 2025. 2. 1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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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조혜련이 아들의 대학 졸업식에서 감격했다.

14일 조혜련은 "아들 대학졸업식~~우리 우주가 대학을 졸업했네요"라며 졸업식에서 듬직한 아들을 자랑했다.

조혜련은 "그동안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아들!! 고맙다!! 하나님!!감사합니다 우주를 지켜주셔서"라고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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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아들의 대학 졸업식에서 감격했다.

14일 조혜련은 "아들 대학졸업식~~우리 우주가 대학을 졸업했네요"라며 졸업식에서 듬직한 아들을 자랑했다.

조혜련은 "그동안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아들!! 고맙다!! 하나님!!감사합니다 우주를 지켜주셔서"라고 울컥했다.

이를 본 후배 신봉선과 허민, 심진화는 "우주 졸업 축하해" "너무 축하해" 등의 댓글로 두 모자를 응원했다.

앞서 조혜련은 지난 2022년 KBS2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 "아이가 학교도 그만두고 방황을 했는데 18살 때까지 초졸이었다"며 "다행히 남편이 우주에게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물어봤다. 아들이 게임이라고 답하더라"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조혜련은 "그냥 게임이 아니라 '게임 기획'이 하고 싶다더라. 이후 목표를 잡고 검정고시를 패스했는데, 어느 날 180페이지의 게임 기획서를 만들어왔다. 대학 다섯 군데서 오라고 하더라. 19살에 대학을 갔다"라며 아들의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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