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사관학교, 사관생도 435명 입학식…2년간 장교수업

이은희 기자 2025. 2. 14.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영천의 육군3사관학교는 14일 제62기 사관생도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충성연병장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학부모와 동문 선배 등 2800명이 참석해 육군 장교로 성장을 준비하는 생도들의 출발을 응원했다.

생도 중에는 3사 동문이자 육군 중령 아버지의 뒤를 이은 병역 이행 명문가 출신, 병 전역 후 부사관 복무 중에 장교가 되고자 입교한 7명 등 사례가 다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동문 등 2800명 축하
[영천=뉴시스] 육군3사관학교 제62기 입학식. (사진=육군3사관학교 제공) 2025.02.14. photo@newsis.com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의 육군3사관학교는 14일 제62기 사관생도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충성연병장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학부모와 동문 선배 등 2800명이 참석해 육군 장교로 성장을 준비하는 생도들의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에 입학한 435명은 지난달 6일부터 5주간의 충성 기초훈련을 완수했다. 군인으로서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군대 예절과 기초 전투기술을 익혔다.

생도 중에는 3사 동문이자 육군 중령 아버지의 뒤를 이은 병역 이행 명문가 출신, 병 전역 후 부사관 복무 중에 장교가 되고자 입교한 7명 등 사례가 다양했다.

또 전 유도·카바디 국가대표와 군인이었던 할아버지의 뒤를 잇고자 귀국한 해외 유학생 등도 눈에 띄었다.

신입생들은 2년간 전공과목과 군사학을 이수하고 졸업 시 일반 학위와 군사 학위를 동시에 취득하게 된다.

박성훈 학교장은 "생도들이 엄격한 자기관리를 통해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확립한 정예 육군 장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