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바이올리니스트] 스물다섯 감수성 넘어…가슴 울리는 '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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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바이올린 연주자 이수빈(25·사진)은 2010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해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13년 오이스트라흐 국제 콩쿠르 주니어 부문에서 우승했을 땐 '한국의 가장 뛰어난 바이올린 영재'라는 찬사를 받았다.
링컨센터 앨리스툴리홀에서 세인트룩 오케스트라와 뉴욕 데뷔 무대를 가진 뒤 카네기홀, 모건 라이브러리&뮤지엄 등 뉴욕을 중심으로 리사이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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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정경화'로 불리는 이수빈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바이올린 연주자 이수빈(25·사진)은 2010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해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메뉴인 국제 콩쿠르,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 등에서 수상했다.
워싱턴포스트는 그의 연주에 대해 “뛰어난 기술과 음악적 감수성을 지녔으며, 그 감수성은 음악가 나이의 두 배에 달한다”고 평가했다. 2013년 오이스트라흐 국제 콩쿠르 주니어 부문에서 우승했을 땐 ‘한국의 가장 뛰어난 바이올린 영재’라는 찬사를 받았다. 지금은 ‘제2의 정경화’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그동안 이수빈은 디트로이트 심포니, 오리건 심포니,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등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링컨센터 앨리스툴리홀에서 세인트룩 오케스트라와 뉴욕 데뷔 무대를 가진 뒤 카네기홀, 모건 라이브러리&뮤지엄 등 뉴욕을 중심으로 리사이틀을 했다. 올해는 미국 LA월트디즈니홀에서 LA필,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에서 사우스웨스트 플로리다 심포니와 공연할 예정이다.
이해원 기자 um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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