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NJZ, 바나와 손 잡았다"…뉴진스, 어도어 떠나 다른 기획사 접촉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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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Z'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힌 그룹 뉴진스가 비스츠앤네이티브스(바나)로 자리를 옮길 수 있다는 복수의 업계 관계자 증언이 나왔다. 바나 소속 프로듀서들은 과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함께 뉴진스의 곡을 다수 만들었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뉴진스가 최근 바나에 연예 활동 관리를 일임했다"고 했다. 바나 소속 프로듀서 2명은 250(이오공), FRNK(프랭크) 등 뉴진스 히트곡을 다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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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NJZ'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힌 그룹 뉴진스가 비스츠앤네이티브스(바나)로 자리를 옮길 수 있다는 복수의 업계 관계자 증언이 나왔다. 바나 소속 프로듀서들은 과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함께 뉴진스의 곡을 다수 만들었다.
복수의 업계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뉴진스가 최근 바나에 연예 활동 관리를 일임했다"고 했다. 업계 사정을 잘 아는 한 음악 평론가는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해외 언론 매체 인터뷰 요청 등을 바나가 정리하고 있다"며 "바나가 뉴진스의 에이전시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업계 관계자도 "뉴진스, 바나가 협력해 현안에 대응하고 있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한 대형 연예기획사 관계자도 "바나가 뉴진스의 활동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바나 소속 프로듀서 2명은 250(이오공), FRNK(프랭크) 등 뉴진스 히트곡을 다수 만들었다. 이 회사는 음악을 만들기도 하고, 연예 기획사 일도 한다. 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래퍼 빈지노 등이 이 회사 소속 아티스트다.
뉴진스 혜인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곧 에이전트(소속사)가 생길 예정"이라고 했다.
텐아시아는 사실 확인을 위해 바나에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바나는 응답하지 않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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