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김영옥, 故 송대관 비보에 유언 남겼다 "저승 강에 발 담가, 받아들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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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이 가수 고(故) 송대관의 비보를 접한 후 심경을 밝혔다.
노주현은 88세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일하는 김영옥에게 "일하신다는 게 좋다. 제가 볼 때는 지금 건강하게 일하시는 분들 몇 분 계시지 않냐. 참 잘하시는 거 같다. 우리 남성들은 거기보다 건강관리가 좀 모자라는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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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영옥이 가수 고(故) 송대관의 비보를 접한 후 심경을 밝혔다.
14일 노주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김영옥과 만남+노주현 또 다른 반려견 똑순이 등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랜만에 김영옥을 만난 노주현. 노주현은 88세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일하는 김영옥에게 "일하신다는 게 좋다. 제가 볼 때는 지금 건강하게 일하시는 분들 몇 분 계시지 않냐. 참 잘하시는 거 같다. 우리 남성들은 거기보다 건강관리가 좀 모자라는 거 같다"고 밝혔다.
이에 김영옥은 "괜찮지 건강은?"이라고 물으며 "건강관리가 아니라 관리하려고 해도 안 되는 게 있다. 남자들이 조금 먼저 힘들어하고 그래도 신구 선생님, 이순재 선생님 여태까지 일하시잖아. 대단하시다. 그 두 분이 모범생이었다. 같이 일하면 자기도 완벽주의자지만 대사 그렇게 외워서 하는 남자들은 그 두 분이 독보적"이라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오늘 송대관 씨가 세상을 떠나셨다"고 언급했다. 이날은 송대관의 사망 비보가 알려진 날. 송대관은 지난 7일 지병을 앓다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제작진은 "시니어 동료들이 떠나는 뉴스를 들으시면 어떠냐"고 물었고 김영옥은 "앞서거니 뒤서거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내가 지금 손주한테 그 얘기를 했다. 할머니는 이제 정말 저승 강에 발 담그고 있는 시절인데 거짓말은 아니잖아"라며 "그렇다고 내가 이렇게 죽음을 얘기하면 아무렇지도 않냐? 그러진 않다. 지금도 아쉽고 '어머 내가 죽어?' 가슴 두근거리고 놀란다. 그래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그런 거는 늘 크게 생각하지 말고 받아들이라는 듯이 조금 얘기했다. 유언을 했네"라고 덤덤하게 털어놨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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