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야 잘가"…초등생 피살 사건 하늘이 발인 [짤e몽땅]

최유진 2025. 2. 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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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짤e몽땅> 입니다.

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당한 대전 초등학생 김하늘(8) 양의 발인식이 오늘(14일) 엄수됐습니다.

하늘이를 태운 운구차는 많은 이들의 슬픔 속에 화장터로 향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초등학교에도 하늘이를 추모하려는 교사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꽃다발과 손편지로 아이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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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짤e몽땅>입니다.

1. 영원히 하늘의 별이 된 '하늘이'

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당한 대전 초등학생 김하늘(8) 양의 발인식이 오늘(14일) 엄수됐습니다.

활짝 웃고 있는 하늘이의 영정 사진 앞에서 유족들은 끝내 참아왔던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부모님은 딸의 영정을 어루만지며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고, 추모객들은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하늘이를 태운 운구차는 많은 이들의 슬픔 속에 화장터로 향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초등학교에도 하늘이를 추모하려는 교사들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꽃다발과 손편지로 아이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습니다.

2. 박중훈 "자랑스러운 아버지"

배우 박중훈의 아버지가 6·25 한국전쟁 참전 국가유공자로 선정됐습니다.

박중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가보훈부로부터 등기를 받았다. 아버지가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로 지정되셨다"라며 아버지의 사진과 국가보훈부에서 발급한 국가유공자 증서를 공개했습니다.

박중훈의 아버지는 21세 때 6·25 한국전쟁에 참전해 7년간 군 복무를 했습니다.

3.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집행유예

'불법 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축구선수 황의조가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제 3자가 유포한 영상과 사진만으로는 피해자의 신상을 특정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양형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황의조는 여성 2명의 동의 없이 여러 차례 사생활 영상을 촬영하고 영상통화를 녹화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4. 트럼프 '상호 관세' 공식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어제(13일) '상호 관세' 부과 방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특히 백악관은 '상호주의 교역'에 위배되는 대표적인 사례로 한국을 콕 집어 거론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한국도 관세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상호 관세'란 상대국이 미국산 제품에 부과하는 관세율과 동일한 수준으로, 미국이 해당 국가에서 수입하는 상품에 관세를 매기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공정성'을 위해 상호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는 모두에게 공정할 것이며, 어느 나라도 불평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유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t590267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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