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6사단, 철원에서 혹한기 전술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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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6사단(청성부대)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일대에서 강도 높은 혹한기 전술훈련을 통해 동계작전 수행능력을 높였다.
최근 북한이 러시아의 불법 침략전쟁에 용병을 파병해 실전 경험을 쌓는 등 대남도발 위협이 증대되는 가운데 동계 혹한이라는 악조건 상황에서 전장의 마찰과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전시 임무수행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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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6사단(청성부대)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일대에서 강도 높은 혹한기 전술훈련을 통해 동계작전 수행능력을 높였다.
최근 북한이 러시아의 불법 침략전쟁에 용병을 파병해 실전 경험을 쌓는 등 대남도발 위협이 증대되는 가운데 동계 혹한이라는 악조건 상황에서 전장의 마찰과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전시 임무수행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은 작전계획에 기초한 실전적 훈련을 통한 전·평시 동계작전 수행능력 구비를 중점으로 초동조치부대 동시통합 운용, 거점방어, 공세행동 등의 주요상황을 설정해 국지도발과 전면전에 대비했다.
6사단 예하 전 부대가 참가한 훈련에는 K1E1전차, K9·K55A1 자주포, KUH-1·500MD 헬기 등 다양한 장비가 투입돼 청성부대의 강한 전투력과 위용을 과시했다. 훈련 첫날과 둘째 날에는 GP·GOP 통합상황조치, 대침투작전 등 국지도발 대비작전 과제를 숙달했다. 국지도발 상황 이후에는 전시전환과 전면전 대비 작전을 중점으로 거점점령, 장애물 설치, 야전 급수장 운영, 대량사상자 관리, 예비지휘소 이동 등 철원의 강추위 속에서 단계별 행동화 숙달을 위한 야외기동훈련(FTX)을 실시했다.

훈련에 참여한 초산여단 이종현 일병은 “처음 경험하는 혹한기 훈련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실전적인 훈련에 금방 몰입되어 임무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임무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6사단장은 “이번 훈련은 연이은 한파 속에서도 부대 전투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수 있었던 훈련이었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낸 시간을 발판 삼아 적과 싸워 승리하는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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