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별이 된 하늘이'…유가족 오열 속 故 김하늘 양 발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브 장원영이 되는 것이 꿈이었던 하늘이는 이제 하늘의 별이 돼 영면에 들어갔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김하늘(8) 양의 발인식이 14일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유가족의 오열 속에 엄수됐다.
또한 하늘 양의 할머니는 손녀의 죽음을 실감한 듯 연신 "하늘아 미안해"라는 말만 반복하며 통곡했다.
이렇게 2017년 10월 22일생 고(故) 김하늘 양은 2025년 2월 14일 하늘의 별이 되기 위해 짧은 생을 마감하고 우리 곁을 떠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되는 것이 꿈이었던 하늘이는 이제 하늘의 별이 돼 영면에 들어갔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숨진 김하늘(8) 양의 발인식이 14일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유가족의 오열 속에 엄수됐다.
이날 유족들은 하늘이의 영정사진을 보며 참아왔던 울분을 토해냈다.
수척해진 모습으로 나타난 하늘 양의 부모는 가족들의 부축을 받으며 겨우 일어설 정도였다.
또한 하늘 양의 할머니는 손녀의 죽음을 실감한 듯 연신 "하늘아 미안해"라는 말만 반복하며 통곡했다.
작은 아이가 들어간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작은 관이 운구차에 실릴 때도 곳곳에서 통곡 소리가 들려왔다.
이어 화장이 진행된 대전 정수원에서도 유족들은 하늘이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했고,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과 학교 관계자, 취재진도 연신 눈물을 훔쳤다.
이렇게 2017년 10월 22일생 고(故) 김하늘 양은 2025년 2월 14일 하늘의 별이 되기 위해 짧은 생을 마감하고 우리 곁을 떠났다.
하늘이는 장례 절차를 마친 뒤 대전추모공원에서 영면에 든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또다시 주목되는 '명태균 입'…조기 대선 변수 될까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조기 대선' 가시화에 세 불리는 비명계…이재명은 통합 행보 - 정치 | 기사 - 더팩트
- 尹 탄핵심판 마무리 수순…비상계엄 후 두달, 어떻게 흘렀나 - 정치 | 기사 - 더팩트
- [TF초점] 안소니 마키의 '캡틴 아메리카4', 성공적인 세대교체 이룰까 - 연예 | 기사 - 더팩트
- IPO 한파 가고 훈풍?…큰 장 앞두고 분위기 바뀐 기업공개 시장 - 경제 | 기사 - 더팩트
- 트럼프 자동차 관세 가능성↓…안심 못하는 車업계 - 경제 | 기사 - 더팩트
- 트럼프 발 관세전쟁, "첫 고지서가 도착했습니다" [김원장의 경제학전] - 경제 | 기사 - 더팩트
- 슈퍼 빼고 '휘청'한 GS리테일 허서홍號…위기 극복 전략은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