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도서 영공 이상 무"…20전비 올해 첫 공격편대군 훈련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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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20전투비행단(20전비)은 14일 올해 1차 공격편대군 훈련을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밝혔다.
청군 리더를 맡은 120전투비행대대 나형신 대위는 "실전과 같은 훈련 시나리오를 적용함으로써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임무를 수행할지 고민하고 훈련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서북도서 영공방위 수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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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공격편대군 이뤄 적 항공차단 임무 수행
![[서산=뉴시스] 지난 1월2일 공군 제20전투비행단 기지에서 KF-16 전투기가 영공 방어를 위한 작전을 펼치기 위해 이륙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20전투비행단 제공) 2025.0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4/newsis/20250214160828352atsh.jpg)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공군 제20전투비행단(20전비)은 14일 올해 1차 공격편대군 훈련을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전투 시나리오 적용을 통한 실전적 훈련에 적기 위협 분석 능력 향상 및 대규모 훈련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20전비를 비롯해 19전비, 38전대 KF-16 전투기 총 20여대가 참여했다.
아군인 청군은 20전비, 19전비와 38전대는 가상 적군인 홍군을 맡았다.
청군은 대규모 공격편대군을 이뤄 적이 목표를 달성하기 전에 전환·와해·지연·파괴하는 항공차단작전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이날 훈련에는 20전비 단장인 이형만 준장도 직접 전투기에 탑승해 임무 수행 상태를 확인·점검했다.
청군 리더를 맡은 120전투비행대대 나형신 대위는 "실전과 같은 훈련 시나리오를 적용함으로써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임무를 수행할지 고민하고 훈련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서북도서 영공방위 수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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