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실적개선 기대·가격 매력에 주가 11% 급등(종합)

이민영 2025. 2. 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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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주가가 14일 실적 개선 가능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면서 11% 넘게 올랐다.

이날 휴젤은 전장 대비 11.20% 오른 28만8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휴젤의 작년 실적이 기대치에 부합한 가운데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7만원에서 40만원으로 올렸다.

위해주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휴젤의 작년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에 부합했다"며 "톡신, 필러, 그리고 화장품을 포함한 기타 매출 모두 좋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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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휴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휴젤 주가가 14일 실적 개선 가능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면서 11% 넘게 올랐다.

이날 휴젤은 전장 대비 11.20% 오른 28만8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2.36% 뛴 29만1천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전날 휴젤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6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7%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1천663억원으로 전년보다 41.2% 증가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휴젤의 작년 실적이 기대치에 부합한 가운데 향후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7만원에서 40만원으로 올렸다.

위해주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휴젤의 작년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에 부합했다"며 "톡신, 필러, 그리고 화장품을 포함한 기타 매출 모두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주요 국가인 중국의 톡신 침투율이 9%에 불과하므로 시장 확장에 따른 매출 증가가 이어질 것. 미국 톡신 시장도 좋다"며 "미국 론칭에 따른 이익 성장 반영 시점의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20배 대비 현재는 15배에 거래되고 있다. 좋은 밸류로 살 때"라고 밝혔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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