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보조배터리 개수 제한… 100Wh 이하 배터리 5개까지 가능

김진환 기자 2025. 2. 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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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항공기에 탑승할 때 보조배터리·전자담배의 반입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국적 항공사 여객기에서 리튬이온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안전관리 체계 강화 표준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60Wh를 초과하는 보조배터리는 기내 반입을 전면 금지한다.

사진은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 비치된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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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김진환 기자 = 다음달 1일부터 항공기에 탑승할 때 보조배터리·전자담배의 반입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국적 항공사 여객기에서 리튬이온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 안전관리 체계 강화 표준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침에 따라 용량 100와트시(Wh) 이하 배터리는 원칙적으로 5개까지만 가지고 탈 수 있다. 100~160Wh 배터리는 항공사의 승인을 받아 2개까지만 반입이 가능하다. 160Wh를 초과하는 보조배터리는 기내 반입을 전면 금지한다.

사진은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 비치된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안내문. 2025.2.14/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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