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 업체 맥스트, 비트맥스로 이름 변경… “비트코인 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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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트가 사명을 '비트맥스'로 변경한다.
앞으로 비트맥스는 미국의 마이크로스트레티지와 일본의 메타플래닛처럼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채택하는 사업 모델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비트맥스 관계자는 "미국에서는 펜실베이니아, 텍사스, 플로리다 등 15개 주가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 자산으로 인정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며, 애리조나와 유타주는 법안 처리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이 비트맥스의 가상자산 사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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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트가 사명을 ‘비트맥스’로 변경한다. 비트코인을 핵심 자산으로 삼는 신사업도 추진한다.

맥스트는 최근 최대주주가 박재완 외 4인에서 메타플랫폼투자조합으로 변경됨에 따라 사명을 ‘비트맥스’로 변경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으로 비트맥스는 미국의 마이크로스트레티지와 일본의 메타플래닛처럼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채택하는 사업 모델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세계에서 가장 비트코인을 많이 보유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2020년부터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매입하며 현재 47만개 넘는 비트코인을 보유해 관련 자산만 약 8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타플래닛은 일본의 호텔 개발 업체로 지난달 비트코인 1762개를 보유해 자산 가치 상승으로 지난 1년간 주가가 4000% 가량 오르기도 했다.
비트맥스는 해외에 합법적인 가상자산 사업체 설립을 준비 중이다. 또한 DeFi(탈중앙화 금융)와의 결합을 통해 실물 자산을 온체인화하고 이를 금융 상품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와 함께 RWA(Real World Asset) 토큰화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비트맥스 관계자는 “미국에서는 펜실베이니아, 텍사스, 플로리다 등 15개 주가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 자산으로 인정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며, 애리조나와 유타주는 법안 처리 절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이 비트맥스의 가상자산 사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했다.
맥스트는 XR(확장현실) 테크 기업으로 증강현실 개발자 키트(AR SDK)를 개발했다. AR SDK는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가 3만명을 넘어섰으며, 이를 통해 개발된 AR 애플리케이션(앱)의 전 세계 사용자 수는 660만명에 달한다. 맥스트는 AR 플랫폼과 디지털트윈 플랫폼에 집중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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