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역사 미국 스포츠 브랜드 ‘재클라’ 한국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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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은 정통 아메리칸 재클라(jaclar)가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사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론칭한 미국 스포츠 브랜드 재클라. 사진>
1970년대 미국 스포츠웨어 시장이 대형화되기 전 청소년들에게 고품질 스포츠 용품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재클라는 보스턴에서 열린 "Five Star Basketball Camps"의 메인 스폰서로 자리 잡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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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은 정통 아메리칸 재클라(jaclar)가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1975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탄생한 재클라는 13일 한국에서 공식 론칭했다.
재클라 신발 컬렉션은 2월 13일부터 ABC마트(전국 20여개점)에서 출시됐다. 3월 초에는 현대 PEER 및 SHOEJEL(두타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25 SS 시즌에 맞춰 국내에 선보이는 재클라 신발 컬렉션은 브랜드의 정통 아메리칸 스포츠 스타일을 현대적인 디자인과 소재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모든 제품은 최고급 천연가죽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며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들로 구성됐다는 게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이번 시즌 공개되는 컬렉션은 BOSTONIAN JOGGER, BOSTONIAN RACER, DRIFTER, CHAMP 1975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재클라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내면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로 완성됐다.
재클라는 ‘Fine sportswear since 1975’라는 슬로건 아래, 최고 품질의 소재와 정밀한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다. 특히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스피드 스트라이프’는 제품의 품질과 내구성을 보증하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론칭한 미국 스포츠 브랜드 재클라. 커스텀웍스 제공
1970년대 미국 스포츠웨어 시장이 대형화되기 전 청소년들에게 고품질 스포츠 용품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재클라는 보스턴에서 열린 “Five Star Basketball Camps”의 메인 스폰서로 자리 잡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확장했다. 이 캠프는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존 칼리파리 등 전설적인 농구 스타들이 거쳐 간 곳으로 재클라는 당시 선수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명성을 쌓았다.
재클라 서병덕 대표(㈜커스텀웍스)는 “한국에서도 브랜드의 전통과 가치를 이어가며 새로운 세대에게도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종석 채널에이 부본부장(전 동아일보 스포츠부장)
글= 김종석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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