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돈도 내돈, 내돈도 내돈…대출금·이자 내가 갚는다"

신초롱 기자 2025. 2. 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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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와 결혼을 앞둔 김지민이 자금 관리 계획을 밝혔다.

유튜브 수익 배분에 대해 김지민은 "뭘 배분하냐. 다 제 것인데"라고 했고, 김준호는 "유튜브 수익뿐만 아니라 모든 걸 이제 지민이한테 주기로 했다. 대신 제가 지금까지 하고 있는 주식은 안 건들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준호가 "저는 버는 족족 다 갖다 드리겠다"고 하자 김지민은 "느낌이 아빠 네 돈이 내 돈이고 내 돈은 내 돈"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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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김지민의 느낌아니까'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을 앞둔 김지민이 자금 관리 계획을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김지민의 느낌아니까'에는 '드릴 말씀 있습니다!! [준호 지민 EP.0] | (라이브st 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준호는 "(결혼 날짜를) 여름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결혼 준비하는 과정도 구독자님들한테 공유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김지민은 "저는 유튜브를 하게 되면 어떤 거 하고 싶은지 생각을 되게 많이 해봤다. 예전에 저는 정보 공유하는 걸 되게 좋아했다. 우리가 막상 결혼할 때가 되니까 앞으로의 예비신부 예비신랑한테 우리의 결혼 과정을 조금 공개해서 알려주면 어떨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은 인륜지대사 이런 것보다 정말 앞으로 재밌게 살기 위해 하는 거다. 그런 걸 보여주고 싶다"라며 향후 보여줄 콘텐츠를 예고했다.

김준호는 "우리 채널 조회수는 그렇게 안 나오는데 기사는 왜 그렇게 많이 나오는 거냐"라며 의아해했다.

(유튜브 채널 '김지민의 느낌아니까' 갈무리)

유튜브 수익 배분에 대해 김지민은 "뭘 배분하냐. 다 제 것인데"라고 했고, 김준호는 "유튜브 수익뿐만 아니라 모든 걸 이제 지민이한테 주기로 했다. 대신 제가 지금까지 하고 있는 주식은 안 건들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김지민은 "지금까지 했던 주식이다. 이 이후에 주식은 안 하기로 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앞으로 집을 구하려면 목돈이 필요하다. 우리가 은행을 많이 다녀야 되고 이분은 잘 못한다. 제가 거의 다 일임해서 이자나 원금 이런 걸 다 제가 갚아 나가는 걸로"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가 "저는 버는 족족 다 갖다 드리겠다"고 하자 김지민은 "느낌이 아빠 네 돈이 내 돈이고 내 돈은 내 돈"이라고 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하지만 지금까지 한 주식은 내 거다. 많이 폭락해서 별로 남은 것도 없지만 그거라도 살려야 한다"라며 씁쓸해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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