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난 기장 반얀트리 지난해 사용 승인…마무리 작업 중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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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화재로 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은 지난해 이미 지자체의 사용 승인를 받은 뒤 마무리 공사 중 큰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됐다.
기장군청에 따르면 이날 불이 난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별장형 콘도 숙박 시설로 2021년 12월 공사를 시작했다.
기장군청 관계자는 "이미 지난해에 사용 승인까지 마친 상태로, 이후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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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화재로 1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부산 기장군 반얀트리 호텔은 지난해 이미 지자체의 사용 승인를 받은 뒤 마무리 공사 중 큰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됐다.
기장군청에 따르면 이날 불이 난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별장형 콘도 숙박 시설로 2021년 12월 공사를 시작했다.
지난해 준공 검사와 허가를 거쳐 12월 19일 사용승인을 받은 상태로 확인됐다.
현재 실내 인테리어 공사 등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었고, 오는 5월 문을 열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무리 공사를 위해 대부분 작업이 실내에서 진행 중이라 인명피해가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기장군청 관계자는 "이미 지난해에 사용 승인까지 마친 상태로, 이후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51분쯤 반얀트리 호텔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20여 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정오쯤 2단계로 상향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날 오후 1시 35분쯤 초진을 선언했다.
이날 화재로 6명이 사망하고 7명이 다치는 등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모두 현장 작업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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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송호재 기자 songa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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