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故 김하늘 양 장례비용 전액 지원...약 3000만 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김하늘(8) 양의 발인이 14일 엄수된 가운데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이 장례비용 일체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건양대병원은 이날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겸 명예총장과 장례식장 직원 일동의 성명으로 "김하늘 양의 마지막을 끝까지 함께하고, 지역사회 대학병원으로서 깊은 애도의 마음을 담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이날 병원 장례식장에선 유가족의 오열 속에 하늘 양의 발인식이 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김하늘(8) 양의 발인이 14일 엄수된 가운데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이 장례비용 일체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건양대병원은 이날 김희수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겸 명예총장과 장례식장 직원 일동의 성명으로 "김하늘 양의 마지막을 끝까지 함께하고, 지역사회 대학병원으로서 깊은 애도의 마음을 담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병원은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은 장례비용 일체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유가족과 함께 슬픔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하늘 양의 장례비용은 3000만 원 이상으로, 유가족이 슬픈 시간을 이겨낼 수 있도록 이같이 조처됐다.
한편 이날 병원 장례식장에선 유가족의 오열 속에 하늘 양의 발인식이 열렸다. 하늘 양은 대전 정수원에서 화장한 뒤 대전추모공원에 봉안될 예정이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선택 "대전시장 불출마"…민주당 경선 변수로 - 대전일보
- 대전 유성 마사지 업소서 불…2시간 30여분 만에 진압 - 대전일보
- 국힘 세종시장 후보에 최민호…충남·서울 공천 추가 접수 - 대전일보
- "한명회 묘 지나가다 보세요"…'왕사남' 흥행에 천안도 슬쩍 합류 - 대전일보
- 한동훈 "김어준에게 공작 들킨 李 정권… '공소취소 안한다' 말하라" - 대전일보
- 전한길 "국힘 탈당한다" → "尹 변호인단 만류로 취소" 번복 - 대전일보
- '535만 평 조성 목표' 대전 신규 산단들 산단들, 올해 본격화 기로 - 대전일보
- "韓 여성, 해외여행 빈도 가장 높다… 선호 여행지는 오사카·후쿠오카" - 대전일보
- 김태흠 "지방선거 후보들 울타리 되겠다"… 공천 신청 의사 내비쳐 - 대전일보
- 김어준發 '李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에…野 "탄핵 가능" 與 "음모론 선 넘어"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