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부산 기장 호텔 신축 공사장 화재…6명 사망·25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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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호텔 신축 현장에서 불이 나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 조치를 발령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낮 12시쯤 대응 2단계 조치 후 헬기와 차량 등 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소방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이고, 2단계는 불이 난 지역 근처 소방서 5~9곳에서 인력과 장비가 출동하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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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내 6명 사망

부산=이승륜 기자
부산 기장군 호텔 신축 현장에서 불이 나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 조치를 발령했다.
14일 오전 10시 51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반얀트리 복합리조트 신축 공사장 B동 1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낮 12시쯤 대응 2단계 조치 후 헬기와 차량 등 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펼치고 있다. 소방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이고, 2단계는 불이 난 지역 근처 소방서 5~9곳에서 인력과 장비가 출동하는 조치다.
이날 불은 수영장 인근에 적재된 단열재에서 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는 100명가량이 작업 중이었는데, 6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상자도 25명이 나왔다. 소방헬기가 출동해 14명을 구조했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는 집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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