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자체 로고 ‘KASA’ 공개…정부 상징 제외

강나루 2025. 2. 14.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주항공청이 태극 문양 등 대한민국 정부 공식 상징이 아닌 '자체 로고'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우주청은 오늘(14일) 제3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열고, 우주항공청 로고 도입 및 활용 계획 등의 안건을 검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로고를 공식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와 정부 상징 제외기관으로 협의를 마쳤고, 오늘 실무위원회 공식 안건으로 검토된 겁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주항공청이 태극 문양 등 대한민국 정부 공식 상징이 아닌 ‘자체 로고’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우주청은 오늘(14일) 제3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열고, 우주항공청 로고 도입 및 활용 계획 등의 안건을 검토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주청이 공개한 로고를 보면, 우주항공청의 공식 영어 명칭의 약자인 ‘KASA(Korea AeroSpace Administration)’에 붉은 별 모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우주청은 기관의 정체성과 독창성을 드러내고, 국내·외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새로운 기관 로고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주청은 지난해 9월 로고 제작업체를 선정하고, 디자인 및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통해 로고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로고를 공식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와 정부 상징 제외기관으로 협의를 마쳤고, 오늘 실무위원회 공식 안건으로 검토된 겁니다.

오늘 실무위에서는 이 외에도 대한민국 우주 수송과 인공위성, 우주과학탐사 추진 전략 3건이 검토됐습니다.

지난해 5월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발표한 ‘우주항공 5대 강국 실현’을 위해 우주 수송과 인공위성, 우주과학탐사 등 주요 부문 추진 전략을 제시하는 내용입니다.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는 국가우주위원회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국가 우주개발 관련 안건의 사전검토 등을 담당하는 산하 실무위원회입니다.

[사진 출처 : 우주항공청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강나루 기자 (nar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