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다 스윈튼, 베를린 영화제 공로상 받고 “탐욕 중독된 정부” 트럼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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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이 제7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틸다 스윈튼은 2월 1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평생 공로상에 해당하는 명예 황금곰상을 받았다.
앞서 베를린 국제영화제 측은 틸다 스윈튼을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하며 "그의 영화에는 인간미와 지성, 유머가 가득하다"며 "현대 영화계의 우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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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틸다 스윈튼이 제7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틸다 스윈튼은 2월 1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평생 공로상에 해당하는 명예 황금곰상을 받았다.
앞서 베를린 국제영화제 측은 틸다 스윈튼을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하며 "그의 영화에는 인간미와 지성, 유머가 가득하다"며 "현대 영화계의 우상"이라고 밝혔다. 틸다 스윈튼은 지난 40년 간의 연기 인생 동안 베를린 국제영화제와 긴밀한 인연을 맺어 왔으며, 2009년에는 심사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틸다 스윈튼은 "우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비인도적인 일이 자행되고 있다"면서 "탐욕에 중독된 정부의 용납할 수 없는 안일함을 인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변함없는 연대를 표하기 위해 여기에 왔다"고 말했다. 이에 외신들은 "특정 정치인이나 갈등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하는 듯하다"고 보도했다.
올해 베를린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인 토드 헤인즈 감독도 기자회견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면서 "미국, 전 세계는 위기에 처해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으로 인해 미국 영화 제작자들이 문제를 겪을 것이라 말했다.
한편, 한국에서는 임권택 감독이 2005년 열린 제55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당시 아시아 영화인으로서는 최초 수상이어서 이목을 끌었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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