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백화점 폭발사고 …4명 사망·3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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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중 신콩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폭발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부상자는 20명에서 31명으로 늘었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14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13일 오전 11시(현지 시간) 타이중 시툰구에 있는 신콩 미츠코시 백화점 12층 푸드코트에서 철거 공사 중 대형 폭발이 발생했다.
마카오 출신 부상자 중에는 2살 여자아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 경찰은 백화점, 시공사 등 관계자 20명을 불러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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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중 신콩 미츠코시 백화점에서 폭발이 발생해 4명이 숨지고, 부상자는 20명에서 31명으로 늘었다고 대만 중앙통신이 14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13일 오전 11시(현지 시간) 타이중 시툰구에 있는 신콩 미츠코시 백화점 12층 푸드코트에서 철거 공사 중 대형 폭발이 발생했다. 정확한 폭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소방 당국은 철거작업을 하던 인원들이 가스 배관을 잘못 절단해 가스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강한 폭발로 건물 일부가 훼손되고 건물 파편이 인근 거리에 뿌려졌다. 폭발 당시 같은 층에 있던 사람들이 창문 밖으로 날아갈 정도로 위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1층 유리 창문들도 산산조각이 났다. 사망자 2명과 부상자 5명은 마카오 출신으로 알려졌다. 마카오 출신 부상자 중에는 2살 여자아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카오 일가족 7명이 관광 목적으로 대만에 왔다가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 경찰은 백화점, 시공사 등 관계자 20명을 불러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종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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