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한미 FTA 체결로 미 수입품 실효 관세율 0%대”…외신보도반박
전세원 기자 2025. 2. 14.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나라의 대미(美) 수입품 관세율이 13.6% 수준이라는 외신 보도에 정부가 "실효 관세율은 0%대"라고 반박했다.
기획재정부는 14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우리나라의 평균 최혜국 대우(MFN) 관세율은 약 13.4% 수준이지만, 대부분의 국가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상황이고, FTA 체결 국가에서 수입되는 물품은 MFN 세율보다 낮은 세율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6% 관세율 외신 보도 반박…올해는 더 낮아질 것
기획재정부 전경기재부 제공

우리나라의 대미(美) 수입품 관세율이 13.6% 수준이라는 외신 보도에 정부가 "실효 관세율은 0%대"라고 반박했다.
기획재정부는 14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우리나라의 평균 최혜국 대우(MFN) 관세율은 약 13.4% 수준이지만, 대부분의 국가와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상황이고, FTA 체결 국가에서 수입되는 물품은 MFN 세율보다 낮은 세율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2007년 체결된 한미 FTA에 따라 현재 대미 수입품 평균 관세율은 작년 기준 0.79%"라며 "환급까지 고려하면 실제는 이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도별 양허 계획에 따라 올해에는 세율이 더욱 낮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세원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속보]차기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32%, 김문수 13%…국민의힘 37% 민주 36%-NBS
- 이준석 “‘빨갱이 명단’ 두고 웃고 떠드는 야권, 한심한 정치”
- ‘수면 부족이 이렇게 무섭다고?’…달라진 얼굴, AI 결과에 ‘깜짝’
- “서울대 왜 가요?” 합격자 124명이 등록 안 한 이유
- [속보]전한길 “尹 탄핵 인용 땐 ‘국민 혁명’ 확신…제2의 4·19”
- “장원영, 하늘이 보러 와달라…” 아버지 요청에 네티즌 찬반논란
- 천하람 “장원영, 하늘 양 조문 안 가는 게 맞다” 왜?
- “尹이 ‘의원 들여보내 계엄 조기에 끝났다’며 격려 전화했다” 전 서울경찰청장 증언
- 분노한 명태균 “구속되니 고소한 오세훈·홍준표, 특검법 찬성하라”
- 용이 승천하듯 솟은 ‘460살 자송령’… 위풍당당한 노거수 ‘거 참 잘생겼다’[박경일기자의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