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子, 정용진 집 초대 "재룟값만 100만 원..아무나 못 와"(관종언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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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이상원, 최선정 부부의 집에 초대받은 가운데, 이상원이 정용진 신세계 회장과 친분을 과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유일한 조리원 동기! 재료비만 100만원 럭셔리 오마카세 최초공개(최선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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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유일한 조리원 동기! 재료비만 100만원 럭셔리 오마카세 최초공개(최선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최선정과 인연에 대해 "막 친하진 않지만, 인연이 특별하다. 생애 첫 조동(조리원 동기)인데 조리원에서 본 적은 없다. 정말 핫한 인플루언서이자 선우은숙, 이영하 선배님의 며느리다"라고 밝혔다.
이어 "첫째 이름도 같고, 둘째 낳으러 산후조리원 갔는데 옆방에 있더라. 또 둘째들이 어린이집 동기"라고 했고, 최선정은 "제가 일부러 조리원 동기가 없는 산후조리원을 찾았다. 낯가리는 것보다 살이 너무 많이 쪄있으니까 거울도 보고 싶지 않았다. 저는 임신 두 번 다 20kg 정도 쪘다. 근데 아이들은 2.7kg 정도로 나왔으니까 저만 찐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인 이상원은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면서 "저도 부모님이 배우인 집에서 태어났으니까 배우를 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소질이 없더라. 그래서 1년 만에 그만뒀다"며 "그때 예능만 잘 되더라. 배우를 그만두고, 이후에 와이프랑 잘 만나서 커머스기업을 운영 중이다. 아내가 CEO고, 저는 COO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누나 부부처럼 저희도 결혼하고 훨씬 더 잘 됐다"고 했고, 최선정은 "같이 사업하면서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니까 계속 싸우긴 하지만, 각자 롤이 명확하고 서로 터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이상원의 요리를 맛보고 깜짝 놀랐고, 이상원은 "요리를 배운 게 아니라 맛보면 조리법이 떠오른다"고 밝혔다. 최선정은 "매번 이렇게 먹진 않는다. 평소엔 반찬통 그대로 꺼내서 먹는다"고 인간미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지혜는 최선정에 대해 "다양한 사업도 하지만, 기부를 엄청 많이 했더라. 나는 기부하는 사람은 다 존경한다"고 했고, 최선정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용돈을 받으면 몇 퍼센트는 기부하는 습관이 됐다. 어느 순간 저한테 사명처럼 와서 적재적소에 잘 쓰일 수 있게 기도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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