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 노출·성행위 묘사 음란물 50% 이상 폭증”... AI 기술 해외 플랫폼 이용 급증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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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해 음란 성매매 정보에 대한 시정요구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외 글로벌 플랫폼 이용 증가와 인공지능(AI) 발전으로 음란·성매매 정보가 광범위하게 유통됐다는 뜻이다.
방통심의위는 "해외 글로벌 플랫폼 이용 증가와 AI 기술의 발전으로 음란․성매매 정보가 더욱 광범위하게 유통될 우려가 있다"며, "향후에도 상시 및 중점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악성 사이트 운영자 및 유포자를 수사의뢰하는 등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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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통심의위에 따르면 지난해 시정요구 건수는 8만 1755건으로 2023년(5만 4429건) 대비 약 50% 증가했다.
특히 성기 및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한 내용이 크게 늘었다. 음란 정보는 3만 8044건으로 전년(2만 3502건) 대비 약 60% 증가했다.
웹하드나 해외에 서버를 두고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유통되는 음란물에 대해 적극 시정요구한 결과라고 방심위는 밝혔다.
성매매 정보 역시 전년(3만 927건) 대비 약 41% 증가한 4만 3711건으로 늘었다. 해외 글로벌 플랫폼과 랜덤채팅앱에서 성행위․대가성 문구를 제시해 성매매를 유도하는 내용 등을 선제적으로 상시 중점 모니터링해 대응한 결과라고 방심위는 설명했다.
방통심의위는 “해외 글로벌 플랫폼 이용 증가와 AI 기술의 발전으로 음란․성매매 정보가 더욱 광범위하게 유통될 우려가 있다”며, “향후에도 상시 및 중점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악성 사이트 운영자 및 유포자를 수사의뢰하는 등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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