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예비법조인들에게 법제실무 경험 제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제처는 지난 3일부터 14일(이날)까지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31기 법학전문대학원 실무수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수습에서 수습생들은 법령 심사, 법령 해석, 자치법규 의견 제시 등 법제처 주요 업무를 파악하고 법령 해석 합동 검토회의와 자치 법제 사전 검토회의 등에 참관하며 법제 업무를 직접 체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법제처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31기 법학전문대학원 실무수습을 실시했다. [자료=법제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4/ned/20250214103900052ccut.jpg)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법제처는 지난 3일부터 14일(이날)까지 법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31기 법학전문대학원 실무수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수습에서 수습생들은 법령 심사, 법령 해석, 자치법규 의견 제시 등 법제처 주요 업무를 파악하고 법령 해석 합동 검토회의와 자치 법제 사전 검토회의 등에 참관하며 법제 업무를 직접 체험했다.또 법제처에 재직 중인 선배 공직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법조인으로서 법무행정 전반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실무수습에 참여한 정지원 수습생은 “이번 실무수습을 통해 법을 형식적으로만 바라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법의 입안 과정과 해석 방법을 익히며 법제 업무를 보다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하지원 수습생은 “법률 용어의 해석과 같이 국민 개개인의 삶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검토하는 일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법제처는 앞으로도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예비 법조인들이 다양한 법제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실무수습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이번 실무수습을 계기로 수습생들이 정부 입법과 법제 업무의 중요성을 좀 더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그 발전에 기여하는 법조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실무수습생들을 격려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늘양 ‘조문 강요’ 논란에…천하람 “장원영, 김하늘양 조문하지 말아야”, 왜?
- ‘굿바이 배구 여제’…김연경 “이번 시즌 끝으로 은퇴하겠다” 충격 선언
- 박중훈 “6·25 참전 아버지...국가유공자 선정 자랑스러워”
- “난 앞이 창창한 선수” “어차피 금메달은 내 것” 하얼빈 겨울 녹인 위풍당당 Z세대
- “딥시크가 로또 번호 알려줘 당첨됐다”…발칵 뒤집힌 ‘이 나라’, 알고 보니
- 김채연 이어 차준환도 日 간판에 대역전극…피겨 사상 첫 동반 금메달 ‘새 역사’
- ‘미스터트롯3’우승후보는 김용빈VS손빈아 양강구도에 천록담VS춘길VS최재명 가세
- ‘리빙 레전드’ 김연경의 예고된 은퇴 선언 “제2의 인생 선택”
- 전한길 “헌재, 윤 대통령 파면 시키면 대한민국의 반역자 될 것”
- 지수, 2년 만에 가수 컴백… 한 편의 로맨스 영화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