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풀 꺾인 한화 장세… 그룹주 줄줄이 파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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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강세의 풀이 꺾였다.
14일 오전 9시 56분 기준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던 한화비전은 11.03% 내린 4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비전 뿐만 아니라 그룹주가 전반적으로 약세다.
전날까지만 해도 한화 그룹주 대부분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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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강세의 풀이 꺾였다.
14일 오전 9시 56분 기준 전날 상한가를 기록했던 한화비전은 11.03% 내린 4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비전 뿐만 아니라 그룹주가 전반적으로 약세다.
한화시스템은 전날보다 4.44% 내렸고, 한화엔진도 3.98% 말렸다. 이 외에도 한화오션(-3.48%), 한화(-2.02%), 한화솔루션(-0.9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8%) 등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이 같은 주가 흐름은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탓으로 풀이된다. 전날까지만 해도 한화 그룹주 대부분이 강세를 보였다.
전날 한화오션은 6.31% 뛰었으며 한화비전(29.99%), 한화갤러리아(13.36%), 한화(11.80%), 한화생명(7.57%), 한화시스템(6.40%), 한화엔진(6.31%), 한화투자증권(5.22%), 한화솔루션(3.79%), 한화손해보험(1.89%)도 모두 급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그룹 내에 흩어진 한화오션의 지분을 인수하기 시작하면서 구조 개편에 대한 기대감키 커졌기 때문이다. 이날 들어 주가는 진정되는 모양새다.
증권가에선 한화가 여전히 주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고 있다. 박종렬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도 (한화는) 양호한 실적 흐름을 지속할 것”이라며 “한화생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견조한 실적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화솔루션의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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