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닌 바다로 내리꽂힌 비행기…이번엔 미 군용기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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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해군 군용기 한 대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소방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인근 바다에 미국 해군 군용기 한 대가 추락했다고 밝혔다.
미국 해군 대변인은 "추락한 비행기는 E/A-18G 그라울러 기종"이라고 설명했다.
해군 측은 군용기 추락 직전 사고 신호 발신 여부에 대해선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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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해군 군용기 한 대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소방대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인근 바다에 미국 해군 군용기 한 대가 추락했다고 밝혔다.
사고 항공기에는 조종사와 부조종사가 탑승해 있었다. 두 사람은 추락 직전 군용기에서 탈출해 바닷물에 빠졌고, 해안 경비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미국 해군 대변인은 "추락한 비행기는 E/A-18G 그라울러 기종"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종은 F/A-18 슈퍼호넷 전투기를 개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 측은 군용기 추락 직전 사고 신호 발신 여부에 대해선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고당한 조종사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최근 미국에서는 항공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여객기와 미군 헬기가 공중에서 충돌해 67명이 사망했고, 지난달 31일에는 의료용 수송기가 추락해 7명이 숨졌다. 이달 6일에는 소형 여객기 추락으로 10명이 목숨을 잃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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