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안 유리 사이로 사자가…동물원에 '철퇴'

2025. 2. 14. 08: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행에서 숙소를 고를 때 전망도 중요하죠.

그런데 흔한 전망 말고 동물들을 코앞에서 볼 수 있는 숙소가 있다고 합니다.

이른바 물범뷰, 사자뷰라고 동물들을 가까이서 보며 묵을 수 있는 숙소입니다.

일본 홋카이도의 한 동물원이 운영하는 건데요, 이런 숙소 외에도 관람객이 직접 우리에 들어가 맹수에게 먹이를 주는 등 동물과 접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끌어왔다고 하네요.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행에서 숙소를 고를 때 전망도 중요하죠.

그런데 흔한 전망 말고 동물들을 코앞에서 볼 수 있는 숙소가 있다고 합니다.

유리 칸막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사람과 동물이 나눠져 있습니다.

이른바 물범뷰, 사자뷰라고 동물들을 가까이서 보며 묵을 수 있는 숙소입니다.

일본 홋카이도의 한 동물원이 운영하는 건데요, 이런 숙소 외에도 관람객이 직접 우리에 들어가 맹수에게 먹이를 주는 등 동물과 접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끌어왔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난해 11월부터 이 동물원이 주최한 물범과 함께 숙박하기 프로그램이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이면서 항의와 민원이 빗발쳤다고 합니다.

결국 지역 당국이 얼마 전 폐원을 명령하면서 연간 방문객이 15만 명에 육박했던 이 동물원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화면 출처 : 유튜브 uhb1980, zatsugaku_no_hito1, Skypeace)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