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 올리비아 마쉬 "'다니엘 언니' 수식어? 동생 존재 큰 힘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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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오늘(13일) 정오,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새 EP 'Meanwhile'를 발매했다.
'STRATEGY'와 'BACKSEAT' 더블 타이틀곡을 포함해 'WATERWORKS', '42', 'PINA COLADA'까지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올리비아 마쉬가 지난 2년간 작곡했던 곡들을 엮어 음악적 성장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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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오늘(13일) 정오,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새 EP 'Meanwhile'를 발매했다. 'STRATEGY'와 'BACKSEAT' 더블 타이틀곡을 포함해 'WATERWORKS', '42', 'PINA COLADA'까지 총 5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올리비아 마쉬가 지난 2년간 작곡했던 곡들을 엮어 음악적 성장을 담았다.
"이 앨범을 내기까지 정말 오랫동안 고민했는데, 이렇게 제가 작곡한 음악들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하고 설레요. 앨범 안에 들어있는 곡들은 다 제가 만든 것이지만 저를 위해 부르게 될 줄은 몰랐어요. 사람들이 이 음악을 들으면서 많은 힐링과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STRATEGY'는 올리비아 마쉬의 데뷔곡을 떠올리면 다소 빠른 속도감에 놀라게 되는 곡이다. 이에 대해 올리비아 마쉬는 "사람들이 편하게 즐기고 춤출 수 있는 곡으로, 좀 더 음악을 가볍게 풀어내고 싶었어요. 팀과 함께 고민을 거친 후 'BACKSEAT'와 함께 이 곡을 더블 타이틀로 정했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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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데모 형식으로 녹음했을 때의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다른 날 녹음한 버전이 있는데 당시의 느낌을 전혀 이기지 못하더라고요. 지금 앨범에 실린 'BACKSEAT'가 송캠프 직후 녹음한 버전인데 들으시는 분들에게도 그때의 느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어요."
올리비아 마쉬는 이렇게 자신이 느낀 순간의 감정들과 작곡을 위해 쌓아놓은 영감들을 곡으로 만들어 사람들과 공유한다. 2023년부터 꾸준히 작곡가 겸 작사가로 활동해 온 것도, 지난해 10월 가수 데뷔를 한 것도 음악을 통한 교류를 위해서다.
"제가 가수로 데뷔할 줄은 몰랐어요. 졸업 후 엄마와 동생(다니엘)이 너무 보고 싶어서 한국으로 이사를 왔는데 그 후에 자연스럽게 음악을 하게 됐어요. 그러다 지금의 대표님에게 가수 제안을 받았죠. 얼굴 드러내는 것이 부끄러워서 고민도 됐지만 사람들에게 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행복을 주고 싶어서 가수 데뷔를 결심하게 됐어요."

"다니엘의 언니라는 사실이 너무 자랑스럽고, 다니엘이 먼저 데뷔해서 멋지게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저 기뻐요. 저는 아직 카메라 앞에서 쑥스러워하는 편인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언을 많이 해줘요. 표정이나 포즈 같은 것도 알려주고요. 다니엘이 옆에서 지켜봐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죠."
언젠가 올리비아 마쉬와 다니엘이 한 무대에서 서는 날도 올 것이다. 그러나 당장은 각자의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야만 한다.
"해외 활동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싶어요. 앞으로 더 많은 곡 작업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고, 공연도 많이 하고 싶어요. 제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과 위로를 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사진제공=엠플리파이]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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