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야?"…영덕에서 잡힌 '314㎏ 참치'

2025. 2. 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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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놀랄 만한 소식부터 이야기해 볼까요?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초대형 참치가 잡혔다는데 그 크기가 대체 어느 정도인  거죠?  지난 11일 새벽이었습니다.

24톤 어선 A호가 영덕 강구면 삼사리 1.2km 앞바다에 쳐 놓은 그물에서 길이 1.6m, 무게 314kg의 참다랑어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이 참다랑어는 어제 오전 105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참다랑어는 금어기가 정해져 있지 않지만 한 해에 잡을 수 있는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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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놀랄 만한 소식부터 이야기해 볼까요?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초대형 참치가 잡혔다는데 그 크기가 대체 어느 정도인  거죠? 

지난 11일 새벽이었습니다.

24톤 어선 A호가 영덕 강구면 삼사리 1.2km 앞바다에 쳐 놓은 그물에서 길이 1.6m, 무게 314kg의 참다랑어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열대나 온대 수역에서 자라는 참다랑어는 동해에서 종종 잡히지만, 몸길이가 1m 내외로 작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연안에서 300kg 참다랑어가 잡힌 것은 매우 보기 드문 일인데요.

이 참다랑어는 어제 오전 105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참다랑어는 금어기가 정해져 있지 않지만 한 해에 잡을 수 있는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어획 할당량이 소진되면, 해당 연도 남은 기간 동안 어획이 금지됩니다.

지난해 국내 할당량은 1219톤으로, 이 가운데 경북에 할당된 양은 165톤이었습니다.

(화면 출처 : 영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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